분산화된 글로벌 콘텐츠 생태계 콘텐토스(Contentos)의 Mick Tsai 인터뷰!
분산화된 글로벌 콘텐츠 생태계 콘텐토스(Contentos)의 Mick Tsai 인터뷰!
  • 박호석PD, 서보빈리포터
  • 승인 2019.07.26 1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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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k Tsai 콘텐토스 Founder 인터뷰 영상

 “전 세계적으로 월 6천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디지털 콘텐츠 산업을 위해 구축된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콘텐토스’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콘텐토스는 최근 6월에 바이낸스 덱스에도 공식적으로 등재되었습니다.”

 

-콘텐토스 COS.TV 소개

콘텐토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구축하고 활용하여 가장 큰 탈중앙화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콘텐츠 제작자들이 자유롭게 콘텐츠를 전달하고 생산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그것에 대한 가치를 그들에게 그리고 콘텐츠 시스템에 기여 한 사람들에게 다시 되돌려 주려고 하는 블록체인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COS.TV는 3월 27일 테스트 진행을 했고 DApp을 콘텐츠 웹사이트에 구축하고 라이브 스트리밍과 비디오 콘텐츠를 할 뿐만 아니라 DApp 개발자가 사용자 획득을 할 수 있도록 콘텐토스 테스트망 위에 구축된 최신 DApp 중 하나입니다.  이것이 현재 우리의 최신 웹사이트이자 최신 제품입니다.

 

-콘텐토스의 시작과 배경

모든 것은 저의 배경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10년 경험이 있고 그전에 한 회사에서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개발자였죠. 그 후, 현재 미국 모바일 라이브 스트리밍 앱 1위인 ‘Live Me’라는 모바일 라이브 스트리밍 앱 회사에 합류했습니다. 이 회사는 1천 300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미국의 많은 유튜버들 그리고 마케팅 대행사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들의 요점을 파악하고 그들이 유튜브나 인스타그램과 함께 일할 때 해당하는 중앙 콘텐츠 플랫폼을 이해했습니다. 이후에는 사람들이 저를 찾아와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무언가를 만들고 그들이 선택권을 가질 수 있게 만들고 정말로 가치를 얻을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 같다고 제시했습니다.

 

-콘텐토스가 현재 존재하는 콘텐츠 제공자들 그리고 새로운 제공자들보다 특별한 점이나 다른 점은?

우리의 가장 특별한 장점은 함께 일하는 파트너들입니다  우리는 치타 모바일과 라이브 미와 함께 일하며 두 기업과 함께 기존 콘텐츠 앱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사진 편집 앱인 포토그리드(PhotoGrid) 와도 함께 일을 합니다. 이 앱은 월 4천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있으며, 브라질이 20% 그리고 인도네시아가 20%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한국에서 월 8만 명의 사용자가 있습니다. 아마 지금 이 인터뷰를 시청하고 계신 분들 중에서도 포토그리드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또 하나는 라이브 미라고 라이브 스트리밍 앱이고 마지막은 치즈(Cheez)라는 비디오 앱입니다. 이 모든 기존의 콘텐츠 앱을 통해, 우리는 매달 6천만 명의 사용자들을 커버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다른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비교했을 때 우리한테 보다 강하고 특별한 이점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모든 앱은 이미 수백만 명의 글로벌 콘텐츠 제작자가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콘텐츠에 액세스할 수 있는 방법 또한 제공됩니다. 그러므로 블록체인이나 콘텐츠 블록체인에서 콘텐츠를 가지고 있으면 그것으로 인해 우리는 많은 양의 글로벌 콘텐츠를 얻을 수 있고, 실제로 우리의 청중들이 소비하고 즐길 수 있게 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콘텐토스가 이런 부분에서 어떻게 도전적일 있을까요? 앞으로 떠오르는 콘텐츠 제공자들 사이에서 어떻게 경쟁할 있나요?

블록체인은 투명성과 연결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저희는 무비블록(Moviebloc) 과 최근에 파트너십을 맺었어요. 마치 2개의 블록체인 팀이 콘텐츠에 중점을 두고 있는 거처럼 들리지만, 사실상 우리는 함께 일을 할 수 있으며, 글로벌 콘텐츠 제작자와 미디어 제작사 그리고 영화 제작자가 그들의 콘텐츠를 전세계에 전달하고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결국에는 콘텐츠 제작자가 혜택을 받으면 누구나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경쟁이 아닌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콘텐토스가 공식적으로 바이낸스 덱스에 상장되었는데, 이전과 지금이랑 비교한다면?

저희는 이 프로젝트를 2018년 4월에 시작했어요.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그래서 이 프로젝트를 추진한 후 우리는 제품 개발과 테스트넷 등 무언가를 먼저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그래서 테스트를 마친 후, 우리는 바이낸스와 이야기를 하고 바이낸스도 우리에게 투자를 해서 우리가 그들의 포트폴리오나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그들이 우리에게 덱스(Dex)를 살펴보라고 조언을 해주었고, 덱스가 바이낸스부터 만든 새로운 사업인 만큼 신중하게 검토를 한 후 새로운 혁명에 참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6월 20일 이후, 우리는 바이낸스 덱스에 등재되었죠. 우리는 바이낸스 체인 및 BTC 거래에 USD Stablecoin 을 얻은 최초의 프로젝트입니다. 이 또한 우리가 바이낸스로부터 얻은 한 가지 장점이죠.

 

-전략적인 파트너를 찾는 측면에서 콘텐토스는 어떻게 접근했나요? 많은 글로벌 파트너들 사이에서 한국 파트너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의 전략은 훌륭한 제품을 가진 프로젝트를 찾는 겁니다. 우리가 많은 사용자들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가장 핵심 임무는 훌륭한 서비스, 훌륭한 제품을 그들에게 소개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현재 믹스마블(MixMarvel)과 함께 일을 하는데, 그들은 ‘Hyper Snakes’라는 아주 재미있는 게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게임을 사용자들에게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또 한편, 이 모든 서비스가 대중들에게 블록체인이 힘을 이해하고 블록체인 위에 구축된 서비스에 대해 이해시킬 수 있게 교육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파트너십을 맺을 때, 이런 종류의 파트너사들을 선택하고 싶어 합니다. 예를 들어, 언급했던 무비블록 그리고 한국에 썸씽(SOMESING)이랑 파트너십을 맺고 있습니다. 우리는 남 아시아 지역에 그들의 노래방 앱을 소개하고 싶고, 수많은 사람들이 K-Pop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것과 함께 바이낸스 론칭팩에 해당하는 하모니 원(Harmony ONE)도 소개하고 싶습니다. 또한 우리는 이들이 COS.TV에서 사용자들을 획득하고 관련 앱을 획득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파트너십들은 DApp 개발자들과 블록체인 프로젝트 팀 뿐만 아니라 사용자들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콘텐토스 메인넷이 9 출시 예정인데, 무엇을 기대할 있을까요?

9월 25일 이후에 우리는 메인넷을 출시하고 기존 사용자들을 그 메인넷으로 옮길 예정입니다. 출시 이후부터 테스트넷 성능 등 모든 것이 통합되어 있고 오픈 소스이기 때문에 개발자가 우리의 허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블록체인 탐색기와 DApp 통계 대시보드를 구축하여 모든 사람이 각 DApp 성능, 얼마나 많은 사용자들이 있는지, 각 DApp에 대한 활성 사용자는 어느 정도인지, 얼마나 많은 거래가 되었는지 볼 수 있도록 합니다. 모든 것이 투명하기 때문에, 메인넷을 출시하면 모든 DApp 사용자들 메인넷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우리가 약 8천 명의 활성 사용자들이 있는데, 이것을 미국과 비교한다면 아직까지도 작은 숫자입니다. 하지만 2개월 만에 이것을 테스트한 것도 큰 성취라고 생각해요. 우리는 매일 4만 건의 거래를 할 수 있고, TPS는 약 5천 건 정도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메인넷 출시를 많이 기대하고 있으며 출시 후 모든 사용자들을 이동시켜 글로벌 콘텐츠 제작자들이 ‘콘텐츠 채굴’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이후 여러분들도 프로그램이나 계정을 콘텐토스 메인넷에 출시 하면 COS 토큰을 얻을 수 있습니다.

 

-투자자 개발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주기 위해 어떻게 노력하셨는지?

우리는 출장이 많아서 다양한 밋업도 많이 주최를 합니다. 최근에 서울에서 100명 이상의 사람들과 함께 밋업을 성공적으로 끝냈어요. 또한 우리는 다양한 이벤트에 후원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5월에 컨센서스(Consensus)라는 큰 규모의 블록체인 컨퍼런스에서 우리가 라이브 스트리밍을 독점으로 한 파트너사로 후원을 했습니다. 따라서 이런 유형의 활동은 투자자들에게 업데이트 해주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실제 사용자들이 블록체인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하고 콘텐토스의 최신 진행 방향은 어떻게 되는지 COS 토큰의 최신 사용 용도는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유지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개발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 그리고 사용자들도 모든 진행 사항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한국 시장이 콘텐토스에게 무엇을 기대할 있을까요?

앞에서 언급했듯이, 포토그리드는 이미 한국에서 월 8만 명의 활성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제품을 사용할 때 사용자들이 모든 것을 다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포토그리드를 다운로드하면 실제로 우리의 테스트넷 프로그램에 등록하여 포토그리드 커뮤니티에 사진을 공유했을 때 어떻게 작동하는지 볼 수 있어요. 테스트넷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거래도 볼 수 있고요. 따라서 한국 시장 전체가 블록체인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제품을 소개하고 한국 사람들이 그것을 시도하는 것이 첫 번째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우리가 무비블록이나 썸씽처럼 국내에서 강력한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는 것은 물론이구요. 세 번째는, 한국의 최고 계층의 거래소들과도 관계를 맺을 것입니다. 이것이 올해 하반기 우리의 목표입니다.

 

-그렇다면 콘텐토스는 한국 시장에 무엇을 기대하나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건 사용자 그리고 대중문화를 사로잡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려는 것은 동남아시아에 대규모 사용자들이 있고, 그들은 K-Pop 그리고 유튜브에 열광합니다  매년 그들은 K-Pop에 대해 언급하면서 관련 영상이나 비디오를 다시 만들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K-Pop은 글로벌 사용자들이 콘텐토스로부터 배울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훌륭한 콘텐츠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런 종류의 콘텐츠를 소비해야 하기 때문이죠. 우리가 지역 사회와 관계를 맺을 때, 항상 콘텐츠 제공자들에게 관심을 가지면 앞으로 가치 있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하반기에 콘텐토스가 바라는게 있다면? 구체적인 목표는 무엇인가요?

우리의 메인넷 론칭 이후의 사용자들을 확인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유는, 우리가 수많은 글로벌 사용자들을 보유하고 있고 그들이 우리의 잠재적인 사용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우리한테 종종 물어보는 질문이 변환의 속도 그리고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6천만 사용자들 중 얼마만큼 실제로 변환할 수 있는지가 관건일 겁니다. 지난 2개월 동안 4개의 DApps에서 약 14만 개의 주소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저희의 목표는 해당 체인 주소로 백만 이상을 달성하는 것이구요. 그리고 DApp이 얼마나 잘 쓰이는지도 궁금하겠죠. 왜냐하면 단지 얼마나 많은 주소들이 만들어지는가 아니라 사용자들이 얼마나 활용을 하는지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의 또 다른 목표는 10만 명의 활성 사용자들을 달성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시청자들한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현재 우리의 메인넷 출시를 두 달 앞두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진행과정과 발전하는 것을 보는게 매우 즐겁고 흥미진진할 겁니다. 우리에게 많은 사람들이 큰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2주 안에 또 다른 중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니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Contentos 콘텐토스 홈페이지

https://www.contentos.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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